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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아트페스티벌 2011

이번 물레아트페스티벌 “5! 축제”는 지금 이 순간도, 오랜 시간 철공소 지역과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고 있는 별들의 향연을 상상하고 즐길 것이다. 일상의 갇힌 시간을 벗어나 먼 과거의 빛이 우리를 활기 넘치는 미래로 이끌 불빛의 시간을 마주치는 환상적인 예술 잔치가 될 것이다.


1. 여는마당 굿판 / 닫는마당 살판


물레아트페스티벌은 진솔한 생각과 정신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예술잔치이길 바라면서, 잃어가는 우리 전통을 불러내어 그 안에 담겨있는 소중한 의미들을 되새기고 밝은 미래를 기대해 본다. 올 해도 전통예술에 뿌리를 둔 공연으로 축제의 열림을 알리고, 자유와 젊음 그리고 다양함이 어우러진 릴레이 공연으로 그 막을 내릴 것이다.

 

 


2. 전시 프로그램 


독특한 철공소의 일상적 거리에서 낯선 미디어아트 전시를 만난다.
지역주민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를 모았던 2010년 비디오아트 거리전시의 연장선에서 다시 미디어아트 전시를 준비한다.
거리 미디어 갤러리, 철공소 골목 여기저기에서 불쑥 나타나는 작품들의 묘한 매력에 사로잡힐 준비를 해 본다.

 

 

 
3. 춤추는 공장


5일간에 걸쳐서 이루어지는 축제 속 춤 축제 <춤추는 공장>은 잠재력 있는 작가를 발굴하는 한편 기성작가들의 새로운 출발의 장인 동시에 공연마켓으로서 작가의 활동의 범위를 넓혀주는 조력자의 역할을 담당한다. 축제에 참여하는 예술가들은 서로의 작품 세계를 공유하고, 관객들은 춤 공연예술을 좀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4. 스튜디오 공연


특별한 공간 안에 세밀하고 친밀한 만남. 작가의 사생활을 들여다보는 듯한 묘한 체험. 아이들은 신나서, 어른들도 신기해했던 2010년 스튜디오 공연프로그램의 연장선이다. 문래동 창작촌에 새로 문을 연 스튜디오, 대안공간 문에 초빙된 마임 예술가들의 이상하고도 환상적인 이야기들이 바로 눈앞에서 펼쳐진다.


 


5. 음악 콘서트 : 별빛음악다방과 크레이지! 크레이지!


우리에게는 가장 익숙한 예술인 음악, 누구나 흥얼거리고 따라하며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뮤즈. 음악은 인간에게 언제나 사랑받는 친숙한 예술임에도 불구하고 상업성에 휩쓸려 다른 분야의 음악이 제대로 된 사랑을 받지 못 할 때가 많다. 물레아트페스티벌은 그 누구보다 자유롭고 흥미진진한 새로운 음악의 세계를 소개하고 신나게 그리고 진지하게 즐길 것이다. 

 


6. 워크샵 & 오픈 즉흥예술 잼


예술은 항상 사람이 사람에게 가르치면서 전달되어 왔다. 스승의 입김, 손끝 하나 하나를 제자는 모든 감각을 깨우고 일으켜 익혀가고 연마해 나간다. 이런 다차원적 배움은 그만의 세계와 만나 또 다른 독창적인 세계를 만들어 그를 마에스트로로 탄생시킨다. 이런 예술과 정신의 배움을 토대로 물레아트페스티벌은 기술만의 습득이 아닌 스스로 인지해 가는 과정의 중요함을 지향하면서 양질의 워크숍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7. 물레아트포럼


물레아트페스티벌 2011, 5회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좀 더 깊고 솔직한 대화의 필요성을 절실히 공감하면서 <나는 예술가다>라는 제목으로 축제의 꽃 ‘예술가’라고 하는 남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예술가의 현주소와 미래의 방향 등을 토론 해 본다.

 


8. 특별행사 : 별밤장터와 요리열차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시민, 주민, 예술가, 관객이 함께 어우러져 수공예품, 예술작품, 헌 물건, 그리고 요리 솜씨를 자랑하고 싶으신 분 등 판매하고 교환할 수 있는 열린 예술 장터이다.
철공소 거리에 마련 될 ‘별밤장터와 요리열차’는 어쿠스틱 밴드들의 ‘별빛음악다방’ 음악 콘서트와 함께 ‘축제 중의 축제’로 기억될 것이다.

 

9. 국제교류


매년 발전하고 있고 축제는, 점진적으로 해외 작가들에게 알려지고 있고, 해외작가들과 축제들과 계속적인 네트워크를 진행 중이다. 물레아트페스티벌은 글로벌한 소통과 교류의 국제적인 축제를 지향하기에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계속 강화시켜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