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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23 아카이브
  2. 2011/09/14 즉흥춤 워크샵 & 오픈 즉흥예술 잼 참여 신청 (25)
  3. 2011/09/14 별밤장터와 요리열차 참여신청 (13)
  4. 2011/09/09 축제소개 (1)
  5. 2011/09/08 축제개요
  6. 2011/09/08 전체일정 (4)
  7. 2011/09/08 프로그램
  8. 2011/09/08 오시는 길
  9. 2011/09/08 10월 15일 프로그램
  10. 2011/09/08 10월 14일 프로그램

2007
2007년 물레아트페스티벌
2007.10.6~11.3










2008
2008년 물레아트페스티벌
2008.10.1~11.1










2009
2009년 물레아트페스티벌
2009.10.17~10.31










2010
2010년 물레아트페스티벌
2010.10.6~10.16










2011
2011년 물레아트페스티벌
2011.10.01~10.15












물레아트페스티벌 2011


<즉흥 춤 워크샵 & 오픈 즉흥예술 잼 참가 모집>
10월 13일(목)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




하루 종일 벌어지는 즉흥의 마력에 빠져 본다.
자유로운 상상의 몸의 움직임 표현을 통해 마음을 움직이게 만듭니다.
음악가, 미술가, 춤꾼,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댓글을 통해 예약해 주세요

 

● 워크숍 시간표

①10am~11:50am 온앤오프무용단      ②1pm~2:50pm 김봉호      ③3pm~4:50  Celine Bacque 

*수강료: 5천원   *장식이 없는 편한 트레이닝 복장


● 오픈 즉흥예술 잼(무료) 6:30pm~9pm


움직이는 사람, 음악가, 화가, 디자이너 등 에게 열린 자유로운 시간. 
평화롭고 건강한 장소에서 움직임의 에너지를 서로 나누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열린 즉흥예술시간. 그저 가슴과 영혼을 가져오세요, 그리고 함께 즐기는 것입니다. 


● 워크숍 내용  

김봉호
공간에 대한 인식과 즉흥 움직임에 대한 긴장해소, 표현의 다양성.

 

Celine Bacque
당신, 당신은…춤추길 원하세요?
즉흥적으로 만들어지는 춤에 의해 어떻게 일상의 호흡, 공간에 대한 인식,
움직임을 통한 소통을 할 수 있는지 서로 교류하고 정의해 나갈 것이다. 

 

온앤오프무용단 (한창호 김은정)
평상시 느껴보지 못했던, 상상속의 이미지를 만들어 보고, 만들어진 이미지를 몸의 에너지로
표현하는 여행. 컨택(접촉)을 통하여 서로의 다른 몸과 공간의 시간 여행.




일 시   2011년 10월 13일(목)
시 간   ①10am~11:50am 온앤오프무용단      ②1pm~2:50pm 김봉호      ③3pm~4:50  Celine Bacque 
장 소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

참가대상  누구나

신청기간   9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신청방법   글 하단 댓글의 비밀글로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참가내용>등을 적어주세요. 
                작성하신 댓글을 검토한 후에 연락드리겠습니다.

문 의   02-3667-9171, mullaeart@naver.com 



물레아트페스티벌 조직위원회
www.miaf.co.kr



 

 물레아트페스티벌 2011


특별행사
< 별밤장터와 요리열차 참가 모집 >


2011년 10월 1일 ~ 15일
장소   철공소거리  문래예술공장  대안공간 문  



10월 1일부터 보름동안 문래동 철공소 거리와 문래예술공장 등지에서 펼쳐질 물레아트페스티벌 2011 “5! 축제” 는 10월 10일~12일, 3일간 열리는 별밤장터와 요리열차에 참여 할 여러분의 신청을 받습니다. 직접 만든 창작물을 판매할 분, 안 쓰는 헌 물건들을 팔고 교환하고 싶은 분, 혹은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서 판매하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철공소 거리를 배경으로 어쿠스틱 밴드들의 신나는 음악 콘서트 [신나는 섬, 그릇, 해원과 구름, 수리수리마하수리, 프리마베라, Kimiyo Ogawa, 중간의 밴드데이비드]와 예술가와 지역주민, 시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낭만 가득한 장터를 만들게 될 것입니다.  


일 시   2011년 10월 10일(월) ~ 10월 12일(수)
시 간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장 소   문래동 철공소 거리

참가대상  직접 만든 창작물을 판매하고 싶으신 분
               쓰지 않는 헌 물건을 판매하고 싶으신 분
               숨겨둔 요리 실력을 발휘하여 길먹거리를 판매하고 싶으신 분

신청기간   9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신청방법   글 하단 댓글의 비밀글로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참가내용>등을 적어주세요.
                작성하신 댓글을 검토한 후에 연락드리겠습니다.


문 의   02-3667-9171, mullaeart@naver.com 

 

물레아트페스티벌 조직위원회
miaf.co.kr

 

 

 

물레아트페스티벌 2011
역사가 숨 쉬고 있는 문래동 철공장 거리에서 예술가들과 관객을 이어주고 ‘과정으로서 예술 활동’을 통해 현대 예술의 다양한 실을 자아서 국제예술문화의 아름다운 천을 만들어 나가는 실험적이면서도 자립적인 예술축제이다 
 

1. 물레아트페스티벌의 유래

2001년 거리춤판에서 시작되어 2007년 축제 개최                                                                                        


물레아트페스티벌은 2001년 무용과 퍼포먼스 등 젊은 예술가들의 거리춤판에서 시작되어, 2007년 문래동 지역에서 실험적 예술가들이 모여 축제를 개최하면서 시작되었다. 물레아트페스티벌은 ‘물레정신’을 이어 받아 오래된 공장촌인 문래동 철공소 거리에서 열리는 예술가의 실험정신과 관객이 어우러진 실험적이면서도 자립적인 예술축제이다. 물레아트페스티벌 기본취지는 관객과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무용, 연극, 회화, 사진, 영상, 퍼포먼스, 문학, 학술행사 등 경계 없이 교류하면서 실험적인 창작과정을 자유롭게 발산하는 것이다. 그리고 장르와 장르, 신진작가와 기성작가, 관객과 예술가, 외국인과 내국인 사이의 자립적인 예술정신을 소통하는 국제다원축제를 지향하는 것이다. 현대예술은 기존의 모더니즘 예술에 대한 거부와 창조적 수용을 통해 예술의 경계를 초월한 창작형태를 띠고 있다. 특히 현대 예술은 다양한 문화와 타 예술과의 만남, 융합, 해체, 변형을 통해 새로운 예술정신과 표현 형태들을 찾아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외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재 자신들의 창작품을 자유롭게 교류하는 장을 활성화하고 관객들 또한 현대예술의 새로운 양상들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필요하다. 이에 물레아트페스티벌은 국제다원예술의 교류를 통해 국·내외 동시대 예술의 정신과 예술가와 관객의 즐거운 만남의 기회를 만들어나가는 장이 될 것이다. 그를 통해 물레아트페스티벌은 동시대 예술의 흐름과 쟁점을 모색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면서 축제로서 그 의미를 최대한 살려나갈 것이다.

현재까지 축제가 진행되면서 예술가들과 지역주민 간의 문화예술 축제로서 지역공동체 소통에 기여한 것과 특성화된 지역예술 문화 콘텐츠 생성의 가능성이 높은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물레아트페스티벌의 주요참여자는 춤을 중심으로 한 현대 예술의 모든 장르(복합 및 다원 예술)의 예술가와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관객들이다. 물레아트페스티벌 프로그램은 다 장르간의 해체와 융합을 통해 새로운 동시대 현대예술의 흐름과 미학적 감정 그리고 표현형식을 지향한다. 현재로서 축제는 문래동 철재상가 지역에 근거지를 두고 지역주민과 예술가들이 함께 즐거움과 상상력을 나누고 있다. 축제는 국내·외 50여 개 팀 및 자유공연 팀 등 250여명의 실험적인 예술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축제관객은 약 15,000여명 정도가 참여하고 있다.
물레아트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2010년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영등포 구청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철공장 사람들, Red Design, 유관예술기관 및 단체가 협찬하고 있다.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대부분의 공연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여 부담 없이 양질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2. 물레아트페스티벌의 상징! “물레정신” 

현대예술의 다양한 실이 국제예술문화의 아름다운 천이 되어                                                                           

“물레”는 목화의 솜이나 누에고치의 실을 잣는 간단한 수공업의 방적 연장으로 아주 오래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사람들은 일상에 필요한 천을 자립적으로 생산하고, 일상의 작은 공간에서 '베틀노래'나 ‘물레노래’를 부르며 일상의 고통, 슬픔, 기쁨 등 삶을 나누며 새로운 삶에 대한 흥겨운 희망을 잃지 않았던 전통의 지혜가 있었다. 물레아트페스티벌에서 ‘물레정신’은 자립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물레질을 하면서 서로서로 삶의 이야기를 교감하고 그 과정에서 아름다운 삶의 지혜와 상상력을 펼쳐 나가면서 소통의 천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의 진실, 바로 그 의미를 살린 것이다. 물레아트페스티벌이 ‘물레정신’을 문래동 철제공장에 뿌리내리고자 하는 이유는 산업자본주의의 오래된 공장촌이 ‘착취와 도구화된 인간의 장소’ 라는 상징성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 역사에서 잊혀 져서는 안 되는 소중한 사람들의 삶의 진실이 살아있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급속하게 변화하는 현대에 우리의 삶이 도구화되지 않고 진실한 생활인으로서 건강하게 존재할 수 있는 것도 오래된 공장촌의 삶의 역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현재 물레아트페스티벌은 문래동 철공장 거리라는 장소에서 ‘문래동 철제 공장촌’의 공간과 시간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실핏줄처럼 새겨져 온 긴 역사의 흔적을 현실에서 물레질하듯 한 올 한 올 짜 나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물레아트페스티벌은 현재 역사의 공간과 시간을 우리들의 삶과 교직시키면서 아름다운 천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고, 자립적이고 상호 공존하는 예술문화의 정신의 씨앗을 소중히 여기면서 예술가들과 일상의 주민들이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는 중이다. 그런 맥락에서 물레아트페스티벌의 ‘물레정신’은 역사가 숨 쉬고 있는 문래동 철공장 거리에서 예술가들과 관객을 이어주고 ‘과정으로서 예술 활동’을 통해 현대 예술의 다양한 실을 자아서 국제예술문화의 아름다운 천을 만들어 나간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3. 물레아트페스티벌의 전개과정


2001년 "꽃을 심자"부터 2010년 "사이"까지                                                                                               

초기에 물레아트페스티벌을 주최했던 춤공장은 2001년 이문동 시장골목 지하에 둥지를 튼 이후, 춤 운동, 문화운동을 전개하면서 토요춤판, 즉흥춤판과 같은 작은 축제들을 열었다. 그 과정에서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적인 작가들과 교류할 수 있었고, 2005년과 2006년에는 대학로에서 독립예술가들을 모아 돌출춤판을 진행했다. 춤공장은 대학로에 큰 극장과 축제들이 많이 있는데도 춤추는 기회를 얻지 못하는 젊은 실험정신을 가진 작가들과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의미를 생성하고자 하는 관객과 함께 자립적인 축제를 준비했다.

문래동 철공소 거리로 춤공장을 옮기면서 2007년에는 실험적 현대 국제 예술축제인 물레아트페스티벌의 첫 장을 열게 되었고, 철제상가에 예술과 시민의 자립적인 물레예술의 정신을 뿌리내리기 위해 ‘꽃을 심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두 번째 축제인 ‘물레아트페스티벌 2008’을 내실 있게 진행했다. 그간 자발적으로 참가한 예술가들의 열정과 관객의 커다란 호응에 힘입어 “철, 사람과 함께 서다”라는 슬로건 하에 물레아트 페스티벌 2009’로 정착하게 되었다. 그 결과 ‘물레아트페스티벌 2009‘는 문래동 지역문화는 물론 전 세계의 예술문화와 교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물레정신을 뿌리내리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물레아트페스티벌2009’에 참여한 작가와 관객들 모두는 문래동 철공소 거리에서 ‘철없는 세상’이란 반문을 던지면서 동시에 무한한 상상력을 통해 ‘철, 사람과 함께 서다’라는 의미를 자유로이 나누고 즐겼다. 또한  2009년 축제는 ‘철 사람과 함께 서다’ 로 지역의 정체성을 되물으며 오랜 역사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철과 사람의 관계를 조명하는 축제로 안정성을 확보했다. 물레아트페스티벌 2009’ 는 문래동 철제상가 지역의 상징인 ‘철과 사람’에 대한 과거의 기억과 현재 그리고 미래의 친인간적인 철의 변화 가능성을 지역주민과 예술가들이 함께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예술 문화 공동체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무엇보다도 축제에서 관객, 지역주민 그리고 예술가들이 함께하는 자립적이고 생성적인 소통의 문화정신을 흥겹게 만끽할 수 있었던 축제로 평가되었다. 2010년 축제는 ‘사이’라는 주제로 일상을 새롭게 보고 느낄 수 있는 ‘사이’의 무한한 생성의 에너지를 경험하고 공유하면서, 문래동 철재상가 거리 공연장과 춤공장에서 예술가들과 대중이 함께 어우러져 ‘사이’에 대한 상상력을 공감했다. 특히 문래동 거주작가 오픈스튜디오를 통해 작가와 주민들 간의 친밀한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계기를 연 축제로 주민들의 좋은 평가를 얻었다.


물레아트페스티벌이 5회째를 맞이하는 2011년 “오! 축제”는 그동안의 축제를 성찰하면서 축제 그 자체를 되살려 모두가 자유와 상상력의 교감이 어우러진 축제의 뿌리정신을 굳혀나갈 예정이다.




4.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

사무국                                                                                                                                          


조직위원장   한창호
예술감독  김은정
상임고문  김금녀

코디네이터  이기자
기획팀  전용준
디자인  김서후
웹디자인  조수나
 
홍보팀  최다미

공연프로그램  김은정
스튜디오공연  오꾸다 마사시
별빛음악다방  방성원

워크샵  김봉호
국제교류  셀린바케
실험음악프로그램  이한주
학술 및 세미나   김은정
전시  안정윤
기록  사진  강현
         비디오  제로베이스, 지윤석 


스테프                                                                                                                                          

조명감독
  이영욱    
조명팀  류한경, 조용훈, 김익현

무대감독
  이창수    
무대팀  김태훈, 한창호
 
음향팀  오혁재, 안해지, 정경희
기술팀  강수빈, 전용준, 이창명
티켓팅  주수정, 이창명, 최다미 

반디팀 (자원활동가) 
이창명, 주수정, 김지현, 김다현, 허현, 모소현, 오혜주, 엄지윤, 안효진 외

 

물레아트페스티벌 2011
역사가 숨 쉬고 있는 문래동 철공장 거리에서 예술가들과 관객을 이어주고 ‘과정으로서 예술 활동’을 통해 현대 예술의 다양한 실을 자아서 국제예술문화의 아름다운 천을 만들어 나가는 실험적이면서도 자립적인 예술축제이다 


물레아트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미정”라는 주제로 <물레아트페스티벌 2011'>을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문래동 철공소 거리, 문래예술공장, 문래동 거주 작가 스튜디오등지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대형화, 획일화되가는 축제에서 한발 물러나 지역주민과 어울려 앞으로 물레아트페스티벌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고민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지역 주민들과 젊은 예술가들의 실험정신 그리고 관객들의 참여로 엮어 가는 물레아트페스티벌 2011'은 일상의 “미정”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시간과 공간 속에서 우리가 느끼고, 생각하고 몸으로 체험하는 것을 통해 어떠한 가치를 소중히 여겨야 하는지를 찾아가면서 앞으로 우리들의 모두가 공유해야 할 시대정신을 공감하는 특별한 시간을 함께 하고자 한다.


1. 축제 개요


행사명  물레아트페스티벌 2011‘
영문명  Mulle International Arts Festival 2011’
축제기간  2011년 10월 1일(토) ~ 10월 15일(토)
축제장소  문래동 철공소 거리,  문래예술공장, 대안공간 문 등
시간
  극장공연 오후 8시 / 거리공연 오후 7시부터

장르  춤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현대 예술 장르(복합 및 다원예술)와 관객 참여프로그램
참가국
  한국, 일본, 프랑스, 독일 등
규모  국내외 50여 개 팀  및 자유공연팀 등 250여명의 실험적인 예술가들이 참여하고, 축제 관객은 약 10,000여명 정도가 참여함.

내용  무용/ 마임/ 음악/ 미디어 아트/ 토론/ 워크샵/ 국제교류 등

주최  물레아트페스티벌 조직위원회
후원  서울문화재단, 영등포구청, 레드디자인
문의  물레아트페스티벌 사무국 전화 02-3367-9171
         e-mail: mullaeart@naver.com




2. 물레아트페스티벌 2011’의 목적과 방향

  • 실험적인 현대 예술의 기폭제 역할로 새로운 문화정신 탐색: 춤, 마임, 비디오 아트, 음악 등 동시대의 예술장르 간의 경계해체와 실험적인 융합을 통한 새로운 문화정신을 탐색하는 장으로서 기능을 할 것이다.

  • 국제 아티스트 교류의 활성화: 국내·외 작가들 간의 교류를 통해 동시대 예술에 있어서 쟁점과 나아갈 방향들에 대해 공유해 나갈 것이다. 공연뿐만 아니라 관객과의 대화와 워크샵 등을 통해 동시대 예술의 흐름과 문제의식들을 발전적으로 토론할 것이다.

  • 거주 작가들의 전시 및 공연의 활성화: 거주 작가를 중심으로 작가들의 창작 환경과 실험적인 작품이 진행되는 과정 그리고 신선한 작품들을 공개함으로서 관람객과 예술가의 ‘친밀한 교감’을 확장시켜 나갈 것이다.

  • 거리예술공연 자유참가 확대와 예술가의 창작 발표기회의 활성화: 젊은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다양화하여 보다 다원화된 작품과 창의적인 작품을 활성화시켜 나갈 것이다.

  • 지역주민은 물론 관객의 참여를 유도하여 다양한 예술행위로서 창작정신 공유: 오래된 역사를 지닌 철제상가 지역에서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결합된 자립적인 예술정신을 고양시킴으로서 공동체적 창작가능성을 탐색하고, 더불어 주민과 관객의 문화예술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예술행위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물레아트페스티벌 2011


물레아트페스티벌 2011‘ “오! 축제”


물레아트페스티벌 2011‘ “5! 축제”가 문래동 철공장 지역에서 10월 1일 개막제를 시작으로 10월 15일까지 다채로운 예술잔치를 펼친다. 물레아트페스티벌 조직위원회(위원장, 한창호, 예술감독, 김은정)가 주최하는 이번 “5! 축제”는 5회째를 맞이해서 시민과 예술가들이 함께 진정한 축제의 정신과 열기를 나눌 것이다. 그 어느 축제보다도 문래동 철공장 지역, 문래예술공장, 대안공간 문 일대에서 새로운 예술과의 만남과 문화향수의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공연

일정
프로그램
작가와 장르
시간
장소
여는마당 굿판
한국전통예술단 나비야(풍물), 김안식 조형준과 비빔 덥 트리오(퍼포먼스/음악), M-Note무용단 (현대춤), Grego Land (미국,음악), VSRK+김봉호+최아름 (프랑스, 비쥬얼퍼포먼스, 춤)
6pm
철공소 거리
춤추는 공장
백호울 김바리 공영선 code20xx(일본)
8pm
티켓 5천원
문래예술공장
박스 씨어터
춤추는 공장
창작춤집단 木 바다희다 July Dance Company Odoru JOU(일본)
8pm
티켓 5천원
문래예술공장
박스 씨어터
춤추는 공장

신동현댄스프로젝트 김봉선 염하랑 VSRK+김봉호+최아름
8pm
티켓 5천원
문래예술공장
박스 씨어터
춤추는 공장
최진한 유호식 Dance Company 明
온앤오프무용단

8pm
티켓 5천원
문래예술공장
박스 씨어터
스튜디오 공연
오쿠다 마사시 더미씨어터 이정훈
후지에다 무시마루

7:30 pm
대안공간 문
스튜디오 공연
오쿠다 마사시 더미씨어터 이정훈 한창호
7:30 pm
대안공간 문
별빛음악다방
신나는 섬 그릇 해원과 구름
7pm
철공소거리
별빛음악다방
모래 프리마베라 Kimiyo Ogawa (일본)
7pm
철공소거리
별빛음악다방
중간의 밴드 데이비드 수리수리마하수리 Kimiyo Ogawa (일본)
7pm
철공소거리
즉흥춤워크샵
워크샵 강사 Celine Bacque 김봉호 온앤오프무용단
10am
1pm
3pm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
오픈 즉흥예술 잼
움직임 미술 음악 등 나누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열린 즉흥예술시간
6:30 pm
물레아트포럼

<나는 예술가다> 축제의 꽃 ‘예술가’라고 하는 남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열린토론회

2pm~5pm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
Crazy! Crazy!_싸이키델릭 즉흥 세션
Sato Yukie와 곱창전골 (록밴드) 이한주 (기타, 보컬) 조영민 (이펙트) 김성완(섹소폰) Russel Moore(드럼) 외
7pm
티켓 5천원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
닫는마당 살판
&인디밴드공연
이미지헌터 빌리지(마임) 프로젝트 외(춤) 유이연(퍼포먼스아트) 김주희(춤) 에오시댄스+Omar(춤/음악) 경계없는 예술센터(연극) 김성완+한창호+오쿠다마사시(춤) 최수민(음악)
6pm
철공소거리
대안공간 문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

 

 

미디어아트 전시

작 품 명
작 가
내 용
전시일정 & 장소
야경
유흥업소와 교회십자가들이 빈틈없이 거리를 메운 한국의 야경을 형상화한 작품
10월1일~15일 철공소 거리
단 2일~6일/13~14일은 문래예술공장 포켓갤러리에서
전시됩니다.
(9일은 쉽니다)

거리전시: 해질무렵~
실내전시: 2pm~10pm

신성한 봄
막을 수 없는 시간의 흐름, 노쇠함, 죽음의 공포 등에 저항하고 싶은 인간의 소극적인 행위들을 담고 있다
페르시아에서 온 왕자
문래동 철공장 지대의 밤 거리 곳곳의 철더미들을 넘고 철문을 뚫고 나와 어디론가로 질주한다

 

 

물레아트페스티벌 2011

이번 물레아트페스티벌 “5! 축제”는 지금 이 순간도, 오랜 시간 철공소 지역과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고 있는 별들의 향연을 상상하고 즐길 것이다. 일상의 갇힌 시간을 벗어나 먼 과거의 빛이 우리를 활기 넘치는 미래로 이끌 불빛의 시간을 마주치는 환상적인 예술 잔치가 될 것이다.


1. 여는마당 굿판 / 닫는마당 살판


물레아트페스티벌은 진솔한 생각과 정신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예술잔치이길 바라면서, 잃어가는 우리 전통을 불러내어 그 안에 담겨있는 소중한 의미들을 되새기고 밝은 미래를 기대해 본다. 올 해도 전통예술에 뿌리를 둔 공연으로 축제의 열림을 알리고, 자유와 젊음 그리고 다양함이 어우러진 릴레이 공연으로 그 막을 내릴 것이다.

 

 


2. 전시 프로그램 


독특한 철공소의 일상적 거리에서 낯선 미디어아트 전시를 만난다.
지역주민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를 모았던 2010년 비디오아트 거리전시의 연장선에서 다시 미디어아트 전시를 준비한다.
거리 미디어 갤러리, 철공소 골목 여기저기에서 불쑥 나타나는 작품들의 묘한 매력에 사로잡힐 준비를 해 본다.

 

 

 
3. 춤추는 공장


5일간에 걸쳐서 이루어지는 축제 속 춤 축제 <춤추는 공장>은 잠재력 있는 작가를 발굴하는 한편 기성작가들의 새로운 출발의 장인 동시에 공연마켓으로서 작가의 활동의 범위를 넓혀주는 조력자의 역할을 담당한다. 축제에 참여하는 예술가들은 서로의 작품 세계를 공유하고, 관객들은 춤 공연예술을 좀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4. 스튜디오 공연


특별한 공간 안에 세밀하고 친밀한 만남. 작가의 사생활을 들여다보는 듯한 묘한 체험. 아이들은 신나서, 어른들도 신기해했던 2010년 스튜디오 공연프로그램의 연장선이다. 문래동 창작촌에 새로 문을 연 스튜디오, 대안공간 문에 초빙된 마임 예술가들의 이상하고도 환상적인 이야기들이 바로 눈앞에서 펼쳐진다.


 


5. 음악 콘서트 : 별빛음악다방과 크레이지! 크레이지!


우리에게는 가장 익숙한 예술인 음악, 누구나 흥얼거리고 따라하며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뮤즈. 음악은 인간에게 언제나 사랑받는 친숙한 예술임에도 불구하고 상업성에 휩쓸려 다른 분야의 음악이 제대로 된 사랑을 받지 못 할 때가 많다. 물레아트페스티벌은 그 누구보다 자유롭고 흥미진진한 새로운 음악의 세계를 소개하고 신나게 그리고 진지하게 즐길 것이다. 

 


6. 워크샵 & 오픈 즉흥예술 잼


예술은 항상 사람이 사람에게 가르치면서 전달되어 왔다. 스승의 입김, 손끝 하나 하나를 제자는 모든 감각을 깨우고 일으켜 익혀가고 연마해 나간다. 이런 다차원적 배움은 그만의 세계와 만나 또 다른 독창적인 세계를 만들어 그를 마에스트로로 탄생시킨다. 이런 예술과 정신의 배움을 토대로 물레아트페스티벌은 기술만의 습득이 아닌 스스로 인지해 가는 과정의 중요함을 지향하면서 양질의 워크숍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7. 물레아트포럼


물레아트페스티벌 2011, 5회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좀 더 깊고 솔직한 대화의 필요성을 절실히 공감하면서 <나는 예술가다>라는 제목으로 축제의 꽃 ‘예술가’라고 하는 남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예술가의 현주소와 미래의 방향 등을 토론 해 본다.

 


8. 특별행사 : 별밤장터와 요리열차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시민, 주민, 예술가, 관객이 함께 어우러져 수공예품, 예술작품, 헌 물건, 그리고 요리 솜씨를 자랑하고 싶으신 분 등 판매하고 교환할 수 있는 열린 예술 장터이다.
철공소 거리에 마련 될 ‘별밤장터와 요리열차’는 어쿠스틱 밴드들의 ‘별빛음악다방’ 음악 콘서트와 함께 ‘축제 중의 축제’로 기억될 것이다.

 

9. 국제교류


매년 발전하고 있고 축제는, 점진적으로 해외 작가들에게 알려지고 있고, 해외작가들과 축제들과 계속적인 네트워크를 진행 중이다. 물레아트페스티벌은 글로벌한 소통과 교류의 국제적인 축제를 지향하기에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계속 강화시켜 나갈 것이다.

 

 


지하철


지하철 2호선 문래역 7번 출구에서 70m → "광명 수산"에서 왼쪽으로 철공소길을 따라 120m → 길 왼편에 기업은행, 신흥상회에서 좌회전 → 전방 10m입구(신흥상회 옆 건물 대주철강, 지하와 3층)


버스정류장


문래동 자이아파트 앞, 문래동 우체국 6625, 6650 (지하철에서 오시는 방법과 같습니다)
영등포 등기소 구로세무소 160, 260, 503, 5614, 5615, 5618, 5714, 600, 6512, 6513, 660A, 660B, 6637, 6640, 905, 88, 92 (문래 파출소 방향으로, 문래고가사거리 밑에서 우회전해서 신흥상회까지 걸어오세요)


주차


평일 : 6시 30분 이후는 철공소 영업이 끝나므로 거리에 안전하게 주차하시면 됩니다.
주말 : 토요일은 3시 30분 이후, 일요일은 종일 가능합니다.
이 외의 시간에는 2호선 문래역 4번 출구에 위치한 홈플러스에 주차하시고 걸어오시면 됩니다. 


축제 기간 동안 저녁에는 거리공연이 있으니 가급적 철공소 내 거리 주차를 피해 주시기 바랍니다.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닫는마당 살판  릴레이 공연
15일(토) 6pm 철공소거리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

Oh My God !

프로젝트 외 

갓모양의 비행접시를 타고 온, 갓을 너무나 소중히 다루는 갓족들의 이야기. 갓이라는 오브제를 통해 인간이 현대사회에서 믿고 의존하고 있는 것들이(여러가지로 해석될수있다.) 너무 지나치면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바보 같아 보일 수 있다는 풍자적인 내용.   



 

We don't know who I am. You know?
 
김주희  

가끔씩 우리는 내가 누군지 모를 때가 있다. 그저 그냥 나, 너가 바라봐주는 나, 많은 군중들 속에 있는 나.  아직도 내가 누구인지 잘 모르겠다. 분명 나는 나 일텐데.




 

안녕, 비행사

이미지헌터 빌리지 

느릿하게 걸어오는 두 명의 소년과 소녀. 모든 게 지루하기만 하다. 창문을 열어 하늘을 보다 새를 발견하다. 날고 싶다는 꿈을 꾸고 날아보려고 노력하는데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그렇게 나이가 들어가는 소년과 소녀. 어른이 되서 그들은 비행사를 꿈꾸는데...



 

Vanity Fair(허영의 시장)

경계없는 예술센터 

유행과 관습 및 시대적 가치관에 맹목적으로 의존하는 몰개성적 현대인의 삶을 화두로 했던 지난 작품의 의도와 더불어 허영에 사로잡힌 시대의 허무감을 투영시키고자 한다.





 

진실 

유이연

창문에 붙은 많은 물방울들이 바람에 의해 빠르게 움직이고 흘러내리는 모습은 나의 세계에서 올챙이라는 진심과 진실을 말하고 있다. 우리 모두가 살아가는 매 순간의 흐름속에서 보여지고 느껴지는 것들을 있는 그대로 말해보자.



 


 
 

The Road Ⅱ 


김성완+한창호+오쿠다마사시

길을 걷다 보면 많은 생각들이 스쳐 지나간다. 또한 길 위에서 많은 생각들을 버리게 된다. 길 위에서 만나는 무수한 상념과의 해후와 기억의 조각들이 연속적으로 이루어진다. 오늘 문래동 철공소 거리에서 새롭게 생성되는 몸의 진실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미니 콘서트 Vanquish World 
특별공연 

크로스오버 팝 피아니스트 최수민
 
클래식의 현대적인 재해석으로 음악적인 경계를 넘어 역동적인 사운드와 현란한 속주의 조화를 통해 다이내믹한 연주를 보여주는 피아니스트.




 
미디어아트 전시
15일(토) 해질무렵~   철공소 거리

야경


안정윤


매일 밤 고개들어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지 못하도록 우리의 주의를 붙잡아 돌리고 시선을 빼앗아 어두운 땅에 계속 머물게하려는 저 요란스런 인간의 불빛들은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낮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라고 어서와 돈내고 쉬라고 빨간 불 밝히며 경쟁하는 유흥업소와 교회십자가들이 빈틈없이 거리를 메운 한국의 야경을 형상화한 작품.


 

신성한 봄 - The rite of spring


안정윤


지금은 꽃도 지고 시들어 가지만 아직 완전히 말라 죽지 않은 야래향을 풀빛으로 채색하는 작가와, 며칠만 내버려두어도 정수리께에 듬성듬성 어차피 다시 자라날 흰머리이건만 정성스런 염색으로 늘 검은빛을 유지하려는 어머니를 담은 작품. 막을 수 없는 시간의 흐름, 노쇠함, 죽음의 공포 등에 저항하고 싶은 인간의 소극적인 행위들을 담고 있다.


 

페르시아에서 온 왕자


조하+남상철


오랜시간 노동이 깃들여있는 문래동 철공장 지대의 밤 거리엔 낮 시간의 뜨거움을 머금은 차가운 철들이 외로히 허공을 맴돈다. 이때 어딘가로부터 누군가를 구하기위해 달려온 페르시아 왕자는 철공소의 장애물들을 뛰어넘어 새로운 세계로의 탈출을 시도 한다.  영상으로 프로젝션 되어지는 페르시아 왕자는 문래동 철공장 지대의 밤 거리 곳곳의 철더미들을 넘고 철문을 뚫고 나와 어디론가로 질주한다.





 


열린 토론회 <나는 예술가다>
14일(금) 2pm~5pm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

특별한 직업이 아닌 직업  ‘예술가’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예술가 자신들과 관계자들 관객들 모여 솔직담백하게 토론하고 생각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열린 미니세미나. 


 

Crazy! Crazy!_싸이키델릭 즉흥 세션

14일(금)  7pm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

홍대 앞 실험예술과 문화의 근원지이자 요충지인 요기가 표현 갤러리에 모이는 삶을 불태우 듯 만물의 사운드를 재창조하는 실험음악가들의 젊은 정신이 문래동을 방문한다.

출연  Sato Yukie와 곱창전골 이한주 조영민 김성완 Russel Moore 외






미디어아트 전시
14일(금) 2pm~10pm 문래예술공장 포켓갤러리

야경


안정윤


매일 밤 고개들어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지 못하도록 우리의 주의를 붙잡아 돌리고 시선을 빼앗아 어두운 땅에 계속 머물게하려는 저 요란스런 인간의 불빛들은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낮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라고 어서와 돈내고 쉬라고 빨간 불 밝히며 경쟁하는 유흥업소와 교회십자가들이 빈틈없이 거리를 메운 한국의 야경을 형상화한 작품.


 

신성한 봄 - The rite of spring


안정윤


지금은 꽃도 지고 시들어 가지만 아직 완전히 말라 죽지 않은 야래향을 풀빛으로 채색하는 작가와, 며칠만 내버려두어도 정수리께에 듬성듬성 어차피 다시 자라날 흰머리이건만 정성스런 염색으로 늘 검은빛을 유지하려는 어머니를 담은 작품. 막을 수 없는 시간의 흐름, 노쇠함, 죽음의 공포 등에 저항하고 싶은 인간의 소극적인 행위들을 담고 있다.


 

페르시아에서 온 왕자


조하+남상철


오랜시간 노동이 깃들여있는 문래동 철공장 지대의 밤 거리엔 낮 시간의 뜨거움을 머금은 차가운 철들이 외로히 허공을 맴돈다. 이때 어딘가로부터 누군가를 구하기위해 달려온 페르시아 왕자는 철공소의 장애물들을 뛰어넘어 새로운 세계로의 탈출을 시도 한다.  영상으로 프로젝션 되어지는 페르시아 왕자는 문래동 철공장 지대의 밤 거리 곳곳의 철더미들을 넘고 철문을 뚫고 나와 어디론가로 질주한다.